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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신문 추가 인쇄·배부한 신문사 편집국장 고발 등
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12일 국회의원재선거와 관련하여  특정 후보자에게 유·불리한 기사가 게재된 신문을 통상적인 수량을 넘어 인쇄·배부한 혐의로 A신문사 편집국장 B씨를 대구지방검찰청상주지청에 고발하였다고 밝혔다.
 
공공누리 마크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과(053-943-3115)에서 제작한 신문 추가 인쇄·배부한 신문사 편집국장 고발 등 저작물은 "공공누리"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. 자세한 내용은 [저작권정책]을 확인하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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